저같은 경우 그냥 닥치고 참았습니다
다시 피우고 싶을땐 담배 따위에 제 자존심이 무너질까봐 닥치고 참았습니다
그게 하루 이틀 1주일 1달 1년 이렇게 늘어나고 있네요
처음 몃년동안은 끊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참는 느낌이었고
지금은 아예 생각이 안나고 담배냄새는 불쾌합니다
흡연자 옆에서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냄새가 나기때문입니다
96년도 부터 쭉 피고있는데요.. 하루에 한갑~한갑반피는데요.
작년부터 한달 끊었다 다시 피고.. 2~3번 정도 금연실패 반복 ;;
8월중순 부터 아이코스 사서 그거만 피고있는데요 ㅎ 담배 몇개 펴봤는데 고무탄내 심해서 피진 못하겠는데. 문제는 아이코스가 중독입니다 ㅋㅋ 한갑에 4300원 ㅋㅋㅋ
20년 흡연하다 7살 딸래미가 아빠 담배냄새 때문에 싫다는 말 듣고 충격받아 1년째 참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은 담배 유혹이 많네요. 특히 술마실때면 주변사람들이 손가락에 불붙인 담배를 끼워져도 안피고 버팁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거겠죠. 결혼하면..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필수라 생각해요.
다시 피우고 싶을땐 담배 따위에 제 자존심이 무너질까봐 닥치고 참았습니다
그게 하루 이틀 1주일 1달 1년 이렇게 늘어나고 있네요
처음 몃년동안은 끊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참는 느낌이었고
지금은 아예 생각이 안나고 담배냄새는 불쾌합니다
흡연자 옆에서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냄새가 나기때문입니다
저도 희망일뿐 아직 실천이 안되는것 중 하나에요~~
그냥 끊었습니다 지금 7년째입니다
한 10일 되니 담배냄새가 역겨워 못맡겠더라구요
의지가 100퍼 중요합니다 줄이거나 금연보조제 없이 쌩으로 끊었어요 전^^;;
저는 20여년 피웠는데
박정부때 담배값 인상에 그냥 끊었거든요;;
하루 한값피웠고
암튼 아주 편하게 금연성공했네요
작년부터 한달 끊었다 다시 피고.. 2~3번 정도 금연실패 반복 ;;
8월중순 부터 아이코스 사서 그거만 피고있는데요 ㅎ 담배 몇개 펴봤는데 고무탄내 심해서 피진 못하겠는데. 문제는 아이코스가 중독입니다 ㅋㅋ 한갑에 4300원 ㅋㅋㅋ
회사가 쉬는시간엔 흡연을 못해서 요즘은 하루에
반갑도 안피웁니다..
아직까지 생담배태우는거 말고 입속 들어갔다 나온 연기 냄세 구수합니다.ㅎ
3년넘게 한번도 안폈는데...
요세 충전식 전자담배 피우던데,,,다들.ㅎ
냄새도 안나고..이제 일반 연초담배는 입에도 못대네요...2세를 생각하신다면 한방에 끊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일주일 안피시면 몸도 가뿐 마음도 튼튼 건강이 느껴지실거에요 ㅎㅎ
낼부터 해야지, 새해부터 해야지...하면 못하고, 금연생가이 들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정 못참겠으면 니코틴껌이나 패치로 해결하면서 3~4일만 버티면 그 담부턴 쉬워요.
거주지역 보건소에 전화해서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관리도 해줘요.
금연상담사의 관심과 배려가 힘이되더라구요
연락 한 번 해보세요
하지만, 금연 4년차인데도 가끔 생각납니다. ㅜㅜ
중독이란게 참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