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필자는 평균적으로 젊습니다.

보는 관점이 다다르겟지만 재미로만...ㅎ

근데 별건없네여..

편의상 반말체 양해드립니다..^^



바야흐로 4달전 ....

필자는 20살때부터 타이마사지를 즐겨햇다.

굳이 하드한곳을 가지않아도 헌팅을하거나 클럽달림을 해도 충분햇다.

타이마사지에 다닐때보면 항상 3개를 외치는 태국녀들을 보고 정말 열받앗지만

필자가 좋아라하는 스타일이면 쇼부를 봐서 하곤햇다

이상하게 이것도 나쁘지않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엇다..이상하다 남자는 어쩔수없나....라고 생각햇다

어쩌다가 경기지방권에 가게되어잇는데  그때도 클럽달림이 예약되어잇어 열심히달리고 빈손으로 가게되어 아쉬움이 이만저만이아니엿다.

같이놀앗던 형도 빈손인지라 마사지나 가자고해서 잠도 잘겸 경기쪽에 타이마사지 60 3을 갓다 받고 잔뒤

스웨디시라는게 잇는데 필자는 너무 궁금햇고 20대가 내몸을 어루만저준다는거에 은근 묘한 므흣함도 동반되엇다..

일단 가보자라는 말에 가보니 와우 완전 내스타일인것이다 필자는 꽉꽉 누르는 건식보다 요묘하게 어루만저주는걸 좋아라하는지라

완전 내스타일인것이다!! 또한 같은 대한민국사람에 평타이상의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잇는 사람이 마사지를 해준다는게 신기햇다

게다가 같이간형이 거긴 ㅁㅁㄹ가잇다고 ㅎㅍ로 해준다는 말에 뒷판을 할때부터 벌써 불끈해져버린 내자신이 조금민망햇다...

창피하고 민망해서 60분동안 아무말도 못하지안앗다... 시체족이라고 표현하더군...

어찌됫든 다하고 ㅁㅁㄹ까지해주는거에 굉장히 가성비와 스웨디시라는게 딱 내스타일이였다

그러나 필자는 지방권에살고잇어 스웨디시하는곳이 업더군 ㅡㅡ...


어찌됫든 다시 일상으로돌아가 열일하던중 수원방문이잇엇는데

스웨디시가 생각이나드라 또받고싶다 왓으니까 받아야지 언제받아봐


하고 홀릭이 가격도 좋고 후기도 좋길래 예약하고 갓다

또이놈이 뒷판하는데 불끈해져서 다른생각하느라 혼낫다...


여기서 더창피하고 민망한것은 ... 앞판다하고 관리사가 고생하셧습니다

하면서 나가려는 것이였다...


아니!!잠깐 뭐지 0.5초의 생각을하고 끝인가요라고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글쎄 끝이란다 ㅋㅋㅋㅋㅋㅋ

잘몰라서 서비스안해주나여 이러니 벌레쳐다보듯이 쳐다보면서 퇴장하드라 ㅡㅡ



얼마나 창피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게무슨...개망신이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필자는 수줍음이많다 .. 한동안 샤워실에 관리사와 마주칠까... 두근두근 거리면서

가게를 나왓다...


가까마까와 여러 구글링을해보니 원래 스웨디시는 그런게없더하더라...


아지식부족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요즘건마에 푹빠져사는데

초건전도 나쁘지않더라 물론 딱두번다녓지만 ...

기회가되면 올라가게되면 또갈것이다 ㅋㅋㅋㅋㅋ 으 스웨디시의 매력이란..


끄읏!!^^



굉장히 두서없이썻는데  스웨디시처음가보시는분들이나 궁금하시는분들이잇을꺼같아

정보와 재밋거리를 나름 써봣는데 재미없네여 ㅎ


날씨가 많이추운데 2017년 남은 한해 맘후리(이거때문에 글이 계속 저장안되네여 ㅋㅋ) 잘하시고 새해에도
원하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P.S 문제시 삭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