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는 아이디 로그인을 이용해주세요.
내주변
위치설정을 허용해주세요
내 위치 지정
브라우저의 위치설정을 허용해주세요..위치설정을 거부하신 회원님은 우측 지역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세요. 위치설정을 허용해도 내위치가 안잡히는 회원님은 쿠키 및 캐쉬를 삭제 후 재접속해주세요.
아재요 잘 하셨어요
나쁜일 하려다가 좋은일하고
경찰은 성매수자 조사 계획이 없다네요
이 사진 녕놈들은 다 쳐 맞아야...
내 위치 재설정
현재 위치 재검색 또는 지도위치 지정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고침 하시겠습니까?
성매수자 조사 계획이 없다.ㅎ
새해 부터 복 터졌네요..성매수 한사람들...ㅋ
집단폭행에 성매매 강요(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집단폭행에 성매매 강요한 일당이 붙잡혔다.
지난 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공동폭행·공동감금·공동강요 혐의로 20대 남성 2명과 10대 여성 2명을 체포했다.
2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가해자들은 지난 4일 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3학년인 피해자 B씨를 강제로 차량에 태운 후 집으로 데리고 가서 폭행했다. B씨는 약 20시간 가량 강금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예전에 폭행을 당한 B씨의 피가 자신들의 명품옷에 묻었다는 이유로 현금 45만원과 성매매를 강요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에도 B씨를 집단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매매를 강요 당한 B씨는 성매매를 하려 했던 남성이 친구에게 연락을 하라고 해서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다. 가해자들은 A양에게 '잘 도망다녀, 알았지, 잡히지 마', 라는 내용이 적힌 협박성 메시지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SNS를 통해 '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이라느 제목으로 B씨의 폭행당한 얼굴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특히 10대들의 범죄가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어 강력범죄에 대해선 나이에 상관없이 처벌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이해가가네요..ㅋ
조폭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