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도 이제 5년차 접어드는데..

월급은 올라도 취미생활로 돈쓰는일이 없으니

그렇다고 술을 즐겨마시는것도 아니고..

저같은 브로들은 많이 없겠죠?

어쩌다 접하게된 스웨디시에 요즘은 마사지에 월급 탕진하고 다니는 느낌아닌 느낌 ㅋㅋ

돈쓰는만큼 좋은 관리사들도 많이 만났음하는데..

눈이 높은건지 받으면 받을수록 더 현란한 스킬을 원하게되는 1인 ㅠㅠ

후기는 사실 믿을게 못되는듯하네요

요즘은 인증거쳐서 확실히 쓰는 곳이 몇없는지라..ㅋㅋ

저만그렇게 생각하나요 ?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