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월 100만원 가볍게씁니다  중독전성기때는 200정도썼는데 이제는 마사지 받아도 크게 감흥도없고 다른쪽으로 갈아탈때가 ..쿨럭

한번 안가는 버릇생기니 귀찮음

저는 언제쯤이나 그 정도 경지에 오를지요?
한번 다녀온다고 크게 기분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요. 그렇다고 관리사에게 푹 빠질 정도의 매력을 느껴본 적도 없고요. 아마 이런 걸 중독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한달 300만원 씁니다. 가끔 현금 서비스 받고

저도 한창다닐때는 한10개월동안 월 70~80씩썻는데요
다닐때는 좋아서다니다가 나중에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갑부도아니고
미친놈같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자제하자는 마음으로 월 2회다닙니다 ㅋㅋ
이게 한창다닐때는 샾나오면서도 다른샾생각나고그랬는데
또 잘안가다보니 생각도잘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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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에한번으로 줄엿는데 적당한거같기도

익명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2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와...다들 너무 많이 쓰시는듯;;;

저도 한창 미쳤을때엔 달에 8~9번씩 갔었는데 조금씩 이건 아닌거 같기도하고 차츰 줄이게 되더라구요~요즘엔 한달에1~2번정도~^^

건마 일주일에 3~4번 갑니다... 4만~5만 코스로...
부담 상당하네요 ㅡ.ㅡ 근데 마사지도 중독이라 계속 가게됩니다

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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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골 생기면 한달에 50은 쓰는것 같아요..그 업체에만

일주일1회 한달비용 20만원정도씁니다

건마맨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3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글쓴이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고견 잘 보았습니다. 월 2회를 초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의지가 보잘것없는 놈이라 결심만 해봐야 소용없을 테니 다른 취미 활동을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동안 한달에 200도 써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한달에 한 두번만 달립니다. 만족도 높은 곳으로요

유경험자님 말씀 귀담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63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특정 업소나 관리사를 찾아다닐 정도면 중독이라 보는데요.
그렇지 않다면 생활의 활력을 위해 종종 다니면 좋죠. 월 1회 추천. 비용 3~10만.

월 10만 넘으면 담뱃값처럼 부담이 되던데요.

한참 다닐 때는 월 10번도 갔는데, 어느 순간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고부터는 부정기적으로 아주 가끔씩 가게 되더군요. 의리, 처음에는 그게 없으면 2% 부족하다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다녔지만 언제부터인가 그거 없는 곳에 다녀와야 더 개운해지는 변화가 일어났는데 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잠시나마 관리사와의 교감을 통해 환상 속에 빠질 수 있다는 것,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 않는 마음의 자세 같은 게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뭏든 어느 정도 절제를 하고부터는 생활의 여유, 금전적 여유뿐만 아니라 정서적 여유까지 생긴 것 같습니다.

전 조금 많이 쓰는데 400정도 씁니다 ㅜㅜ

전500 ㅜ

전300만정도?

버는거 나름이죠뭐.. 저도 수입의10%까지만 쓰려고 합니다.
월 6~8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