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물조물 시원한 마사지를 넘무 좋아해서 원래도 마사지 받는걸 좋아했었구

타이만 받다가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가 훨씬 시원하고 압조절에도 용이한것같아서 어느순간이후부터는 오일 사용하는 마사지만 받고 있어요

저는 당연히 마사지는 60분에 4만원 정도가 정가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다른 샵들 가격을 보니 굉장히 비싸네요?? 거의 2.5~3배정도로요 ㄷㄷ

왜 이렇게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그리구 퇴폐엄금이라고 하는 샵에서도 원래 서비스 제안을 하는건가요???

갔던 샵들이 다양한데 딱 한번빼고 서비스 제안을 안받은 적이 없네요... 가만히 있는데 대놓고 터치 당한적도 너무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