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 보통님과 비슷한 시각에 다른 곳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그래서 저도 자게에 간단히 후기 올려봅니다.
허그 처음 갔고, 수진관리사 뵙고 왔습니다.
아담 글램, S 장착하신 분이고 서울사람 말투 쓰시는 분입니다.(?)
대화가 너무 좋고 애교하시면서, 스웨디시 마사지 실력 굿인 분입니다.
누구 닮았다 하는 생각 계속 했는데,EXID 하니가 얼굴에서 보이고
전체적 스타일, 라인은 브아걸 손가인 삘을 느꼈습니다.
(본인은 엄마아빠 닮았다고 하시는데 그건 나도... ㅋㅋ;)
부드러운 손바닥. 더 부드러운 팔로 감성 깊은 관리 들어옵니다.
팔이 왜 그리 부드러운지 잘 모르겠어요. 뒤좌앞 순 관리고 좋은 분위기와 교감 나눌 수 있었습니다.
로드가 다 마찬가지이지만 ㅅㅇ보다 스웨디시마사지 자체가 주는 편안함, 부드러움, ㅁ흣함에 몸을 맡기고 관리사님 관리 그대로 처음부터 마지막 감성까지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ㅊㅊ 합니다.
단점은 이 샵은 노래가 퐈입니다. 3곡 중 한 곡은 아휴...
사장님께 읍소했으나 노래에 대해 당당하시네요.
누가 좀 가서 말려주십쇼. 수진씨도 바꿔달라 했다니깐 ;;
쿨 루시퍼의 변명 들었음요
이런거 요청했었는데 ㅠ
Hot 캔디도 나옴요
그게요 저도 다른 샵에서는
그냥 배경음악이려니 하는데요
헉은 절대선곡이라
가끔 관리사랑 저랑 같이
피식 웃기도 했네요
정말 샵에서 상상할수없는
절대선곡 입니다 ㅎㅎ
어쩌면 헉 내상글 올라올지도 모름
최초로 음악내상 ㅎㅎ
우리야그려려니 하지만
20대가 갔다가 여긴머지?
할수있음
마실 신입도 투입되면 보러갈꺼유?
많이많이 궁금한데 거지라서 ㅠ
긍께 베이직은 나같은 사람이나
받는거고
스웨디시 투입되면 가볼거잔쑤
아니라서
비댓이 아니고 글이나 댓글로
음 그러니까
대놓고 업체를 1 3 5 7 9 뛰어야한다고하면
글자체가 바로 사라지는거 같으니
알고계시길 ㅎㅎ
그니까 업체 비방이나
건너뛰어야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글은
아예 사라져버림
차단이 아니고 사라짐 ㅎㅎ
뛰엄뛰엄 건너뜀이요 ㅎ ㅎ
이 남자.. 뻔뻔해.. (단호)
제발!
관리 받고 쌤들이랑 대화중이라...
24년전 코요테의 워~워 슬픈 내게로 다가와~이노래가 피크였슴.